
미국대학편입합격학교
Columbia University
<Scarlett Seo 회원님, 2020년 봄학기>
•편입유형 : 한국 4년제 에서 편입
•GPA: 3.6
•Major: Computer Science
●합격수기
제 편입 과정 중 가장 큰 행운은 dyd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이번해 초, 타 업체와 상담 진행 후 막 계약을 한 상태였지만, 의견 충돌이 커 이를 무르고 막막한 상태로 검색을 하다 눈에 띈 곳이 dyd입니다.
그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검색을 했을 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 때 딱 dyd가 검색된 것은 지금도 신기합니다. 미국 유학을 갈 운명이었던게 아닐까 혼자 생각하기도 합니다.
Dyd 와 첫 상담을 한 후, dyd와 편입 준비를 해야겠다고 바로 결심이 섰습니다. 가장 큰 것은 장인순 대표님이 확신에 차 계셨고, dyd의 정보량이나 전략은 다른 업체의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Dyd와 함께하는 편입 준비 과정은 한국 대학에서의 수업을 목표대학 커리에 적합하게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과목을 하나하나 봐주시고, 질문을 하면 충분히 이유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이유가 납득이 되야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성격이어서, 일대일로 계속 소통하면 얘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진행 과정 중 장인순 대표님이 좋은 말과 격려도 정말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됐구요.
여름방학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에쎄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같이 연락하고 피드백이 오고가며 에쎄이를 준비했는데, 이 진행과정에서 dyd가 목표 학교가 요구하는 에쎄이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도 완벽히 알고 계시고요. 저는 준비과정이 긴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힘든 여정이었는데 dyd가 없었으면 얼마나 더 고된 길이있을지 생각하면..dyd에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큽니다. 또한, 앞으로 남아있는 제 여정도 만만치 않겠지만, dyd 와 함께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프레디 대표님한테 에쎄이 하면서 질문 참 많이 했는데 다 납득갈 때까지 세세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진심이 느껴졌고 내용도 좋았어서, 마음에 새겨놨습니다
이번해 초에 dyd카페에서 columbia후기글을 보고 '여기다!' 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선한데, 일년도 되지 않아 이렇게 제가 후기글을 쓰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큰 목표를 이루려면 좋은 조력자와 함께하는건 필수입니다.
Dyd는 훌륭한 조력자이고, 미국 명문대의 꿈을 이루는 키를 쥐어줄겁니다. 그 키를 넣고 돌리는건 본인 몫이지만 일단은 키를 받아야죠.
다시 한번 좋은 결과 내도록 힘써주신 장인순 대표님. Freddie oh 대표님, dyd 디렉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대학편입합격학교
Columbia University
<Scarlett Seo 회원님, 2020년 봄학기>
•편입유형 : 한국 4년제 에서 편입
•GPA: 3.6
•Major: Computer Science
●합격수기
제 편입 과정 중 가장 큰 행운은 dyd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이번해 초, 타 업체와 상담 진행 후 막 계약을 한 상태였지만, 의견 충돌이 커 이를 무르고 막막한 상태로 검색을 하다 눈에 띈 곳이 dyd입니다.
그 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검색을 했을 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 때 딱 dyd가 검색된 것은 지금도 신기합니다. 미국 유학을 갈 운명이었던게 아닐까 혼자 생각하기도 합니다.
Dyd 와 첫 상담을 한 후, dyd와 편입 준비를 해야겠다고 바로 결심이 섰습니다. 가장 큰 것은 장인순 대표님이 확신에 차 계셨고, dyd의 정보량이나 전략은 다른 업체의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Dyd와 함께하는 편입 준비 과정은 한국 대학에서의 수업을 목표대학 커리에 적합하게 듣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과목을 하나하나 봐주시고, 질문을 하면 충분히 이유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이유가 납득이 되야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성격이어서, 일대일로 계속 소통하면 얘기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진행 과정 중 장인순 대표님이 좋은 말과 격려도 정말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이 됐구요.
여름방학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에쎄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같이 연락하고 피드백이 오고가며 에쎄이를 준비했는데, 이 진행과정에서 dyd가 목표 학교가 요구하는 에쎄이가 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도 완벽히 알고 계시고요. 저는 준비과정이 긴 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힘든 여정이었는데 dyd가 없었으면 얼마나 더 고된 길이있을지 생각하면..dyd에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큽니다. 또한, 앞으로 남아있는 제 여정도 만만치 않겠지만, dyd 와 함께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프레디 대표님한테 에쎄이 하면서 질문 참 많이 했는데 다 납득갈 때까지 세세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진심이 느껴졌고 내용도 좋았어서, 마음에 새겨놨습니다
이번해 초에 dyd카페에서 columbia후기글을 보고 '여기다!' 하고 바로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선한데, 일년도 되지 않아 이렇게 제가 후기글을 쓰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큰 목표를 이루려면 좋은 조력자와 함께하는건 필수입니다.
Dyd는 훌륭한 조력자이고, 미국 명문대의 꿈을 이루는 키를 쥐어줄겁니다. 그 키를 넣고 돌리는건 본인 몫이지만 일단은 키를 받아야죠.
다시 한번 좋은 결과 내도록 힘써주신 장인순 대표님. Freddie oh 대표님, dyd 디렉터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