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University
<김 대 균 회원님, 2022년 가을학기>
편입유형 : 미국4년제대학 에서 입학
GPA: 3.65
Major: Computer Science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Fall 2022 컬럼비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학부 편입할 때도 DYD EDU를 통해서 했고 컬럼비아대학교 학부과정으로 편입 했습니다.
편입을 하자마자 기쁨도 잠시 DYD는 제게 대학원 프로그램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사실 나이도 있고 공부도 더이상 하기 싫어서 대학원 프로그램 제안했을 때 생각이 많았습니다.
굳이 대학원까지 가야할까 이제 학부도 괜찮은데 취직도 쉽지 않을까 학부만 열심히 하면 어느 기업이든 가지 않을까?
그때만해도 이런 안일한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특성상 DYD는 공대는 대학원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때는 사실 별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편입하고 학교 입학도 하기 전에 바로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첫 학기는 제 예상과 달리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성적은 바닥을 치고 다른 친구들이 job fair 간다 길래 뭣도 모르고 따라가서 취업 전형이나 친구들 스펙을 보는데, 제가 컬럼비아에서 학부 2년을 더한다고 해서 따라잡을 수 있을 실력이나 스펙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첫 학기 후 걱정 반 희망 반이었습니다.
걱정은 앞으로 성적을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희망은 대학원 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학기가 시작되고 첫 학기 보다 조금 나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역전의 기회로 마련해보자 했지만 이때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때부터 저는 1년 휴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휴학 중에도 대표님은 항상 제게 먼저 연락해주시고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제게 희망과 용기를 복 돋아 줬습니다.
그리고 복학하고 다시 열심해 공부해서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원하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상위권 대학원에 지원할 GPA는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DYD 팀은 계속해서 유지해주시고 제 현재 학업과 스펙에 맞게 레쥬메와 SOP를 컨설팅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 공학과 대학원 같은 경우, 현재 미국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공입니다.
그렇기에 지원자 대부분 GPA는 높은 상태이기에 레쥬메와 SOP에서 많이 당락이 결정됩니다.
대표님과 함께 레쥬메와 SOP를 다듬고 마지막 결과물을 봤을 때,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 자교이면서 가장 원했던 곳에 합격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미국 유학과 취업 트렌드가 많이 바뀐걸 주변 친구들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학부만으로는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건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채용공고만 봐도 석사는 기본으로 요구하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학원 준비는 졸업할 때 급하게 하는 게 아닌 적어도 3학년때부터는 시작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준비하고 원하는 대학원에 갈 수 있지, 취업이 안돼서 급하게 준비하면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대학원 합격하기까지 제게 있었던 크고 작은 선택에서 항상 대표님들과 의논했는데 당장의 눈앞의 이득이 아닌 인생 전체의 숲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대학원 합격도 합격이지만 좋은 인생선배를 만나서 더 만족한 DYD EDU와의 동행이었습니다.
Columbia University
<김 대 균 회원님, 2022년 가을학기>
편입유형 : 미국4년제대학 에서 입학
GPA: 3.65
Major: Computer Science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Fall 2022 컬럼비아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학부 편입할 때도 DYD EDU를 통해서 했고 컬럼비아대학교 학부과정으로 편입 했습니다.
편입을 하자마자 기쁨도 잠시 DYD는 제게 대학원 프로그램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사실 나이도 있고 공부도 더이상 하기 싫어서 대학원 프로그램 제안했을 때 생각이 많았습니다.
굳이 대학원까지 가야할까 이제 학부도 괜찮은데 취직도 쉽지 않을까 학부만 열심히 하면 어느 기업이든 가지 않을까?
그때만해도 이런 안일한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특성상 DYD는 공대는 대학원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때는 사실 별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게 맞다는 결론을 내렸고, 편입하고 학교 입학도 하기 전에 바로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첫 학기는 제 예상과 달리 모든 면에서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성적은 바닥을 치고 다른 친구들이 job fair 간다 길래 뭣도 모르고 따라가서 취업 전형이나 친구들 스펙을 보는데, 제가 컬럼비아에서 학부 2년을 더한다고 해서 따라잡을 수 있을 실력이나 스펙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첫 학기 후 걱정 반 희망 반이었습니다.
걱정은 앞으로 성적을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희망은 대학원 가는 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학기가 시작되고 첫 학기 보다 조금 나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역전의 기회로 마련해보자 했지만 이때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이때부터 저는 1년 휴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휴학 중에도 대표님은 항상 제게 먼저 연락해주시고 학업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제게 희망과 용기를 복 돋아 줬습니다.
그리고 복학하고 다시 열심해 공부해서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원하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상위권 대학원에 지원할 GPA는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DYD 팀은 계속해서 유지해주시고 제 현재 학업과 스펙에 맞게 레쥬메와 SOP를 컨설팅을 해주셨습니다. 컴퓨터 공학과 대학원 같은 경우, 현재 미국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공입니다.
그렇기에 지원자 대부분 GPA는 높은 상태이기에 레쥬메와 SOP에서 많이 당락이 결정됩니다.
대표님과 함께 레쥬메와 SOP를 다듬고 마지막 결과물을 봤을 때, 원하는 곳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 자교이면서 가장 원했던 곳에 합격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미국 유학과 취업 트렌드가 많이 바뀐걸 주변 친구들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학부만으로는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건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채용공고만 봐도 석사는 기본으로 요구하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학원 준비는 졸업할 때 급하게 하는 게 아닌 적어도 3학년때부터는 시작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준비하고 원하는 대학원에 갈 수 있지, 취업이 안돼서 급하게 준비하면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대학원 합격하기까지 제게 있었던 크고 작은 선택에서 항상 대표님들과 의논했는데 당장의 눈앞의 이득이 아닌 인생 전체의 숲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항상 도와주셨습니다.
대학원 합격도 합격이지만 좋은 인생선배를 만나서 더 만족한 DYD EDU와의 동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