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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PharmD) Fall2020

관리자
조회수 77


 Auburn University harrison school of pharmacy, PharmD 



•입학 유형 : 한국대학 에서 입학

•GPA: 3.4

•Major: Chemistry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Fall semester pharm D 과정 입학을 앞두고 있는 이지영입니다.


저는 올해 2월 말 갑자기 다시 미국으로 가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컨설팅 없이 대학교를 준비했던 저의 과거를 생각하며, 빠르고 정확하게 가자는 심정으로 

장인순 대표님과 상의를 하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오시는 대부분 학생들과 다르게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 컨설팅 펌, 일반 대기업 등을 돌고 돌아 지원하게 되어서 나이가 많은 상태로 지원을 하게 되어 여러모로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DYD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올해 합격을 할거라는 확신을 하였고 빠르게 빠르게 진행하였고  


3개월 만에 외국인이 입학하기 어려운 Auburn university등 여러곳에서 합격 메일을 받을 수 있었고, 

가장 가고 싶은 학교에서는 Dean's Merit Scholarship등 총 4개의 부분에서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저는 green card도 student visa도 없는 생 외국인입니다. 


저같은 international student가 장학금을 받기 힘든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도 저의 resume를 학교에 맞춰서 완벽하게 준비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다른 유학원/대입컨설팅/학원 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DYD가 다른곳과 확실한 차별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DYD는 지원자인 '나'를 분석하고, 목표하는 학교들을 분석하여 내가 들어갈수 있는 최적의 길을 계산해 줍니다. 


특히 다른 유학원/컨설팅과 다르게 학교별 특징 분석을 세밀하게 진행해주고, Common essay, 학교별 에세이 및 인터뷰 준비를 학교에 맞춰서 세밀하게 조정해줍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미국은 정량화 된 점수 보다는 정성적인 요소들이 많이 작용을 하는데, 학교의 위치, mission, 학풍등에 대해서 분석을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정성적인 요소들을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DYD는 세세한 것 하나하나 모니터링을 해주고 그 학교에 맞춘 컨설팅을 진행해 줍니다.


그 과정에서 나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주고, 나의 장점은 더 부각되게 도와줍니다 .

이러한 부분들이 acceptance rate이 믿을 수 없이 높이는 비결 같습니다. 


또한 초기 상담 때 제가 가진 것들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측해주셨는데 그것마저도 정확하게 맞춰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입학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수립도 다양한 로드맵으로 진행해주셔서 저로서는 너무 쉽게 합격한 기분이 듭니다. 


쉽게 적었지만 결코 쉽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그에 상응하는 노력에 DYD의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그것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제 나름 노력한 부분들이 있지만, 빠른시간에 좋은결과를 낸 것은 제가 장인순 대표님, 프레디 대표님께 말씀드린것처럼 8할의 전문가들의 분석에 2할의 저의 운이 더해져서 

좋은 결과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DYD와 좋은 결과를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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