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유형 : 미국 CC 에서 편입
•GPA: 3.8
•Major: Engineering
●합격수기
안녕하십니까! 2020 Fall 부터 Columbia University 에서 공부하게 될 허정현입니다.
많은 한국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군복무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특히 미국 유학생들, 미군들과 시간을 자주 보내다 보니 미국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역후에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국유학에 관한 자료를 모았고당연히 제가 모은 자료들보다 좀더 정확하고 자세할꺼라고 믿었던 강남에 위치한 많은 유학원들에 실망후에 혼자서 유학준비를 했습니다 (이때 DYD를 알았더라면 CC에서 공부했던 기간이 훨씬 더 짧아졌겠네요..)
CC에 입학후 공부하면서 저의 제일 첫번째 목표는 제가 있는주의 주립대에 편입이었습니다.
학교에 있는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학교 커리큘럼, 그리고 학교 분위기 모두 주에
있는 대학에만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저 또한 CC에서 같은 주의 주립대에 편입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학교 어드바이저가 알려준 잘못된 정보 때문에 계획이 틀어졌고 제가 원하던 년도에 편입을 하지 못하게됐습니다.
편입 지원 시기를 놓친후 알수없는 답답함과 미래에대한 불안감 때문에 다시한번 유학원을 찾아봤고 DYD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DYD를 알게 되었을때는 엄청나게 많은수의 명문대 합격 수기를 보게 되었고 사실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원분들께서 올려준 합격수기들에 진정성이 많이 느껴져서( 엄청난 길이!) 상담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인순 대표님과 첫 통화후 제가 알고 있었던 자료및 정보들이 굉장히 많이 잘못된거를 알았고 별다른 선택지가 없던 저는 단순하게 DYD를 그냥 믿었습니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저가 만들어준 플랜과는 달리 편입에 최적화 및 난이도까지 고려된 DYD표 플랜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인순 대표님께서는 거진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연락주셔서 잘지내는지 물어봐주시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찮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덕분에 DYD를 좀더 신뢰할수 있게 되었고 좋은 학교에 합격후 합격수기를 쓸수 있게 더 노력했습니다.
Freddie Oh 대표님을 통해서는 좋은학교 편입만이 목표였던 저에게 쓴소리를 많이 해주셨고 향후 5년 길게는 10년을 생각한 플랜을 같이 고민 해주셨습니다.
영어점수가 부족해 컬럼비아에 지원하지 못하게 됬을때 따로 시간을 만드셔서 덕분에 지원후에 합격까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 때문에 금연에 실패하셔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원한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합격레터를 받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시작하는 학교에서 의 수업과 2년이라는짧은시간에 많은 일을 해야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DYD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면 좋은결과가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장인순 대표님 Freddie Oh 대표님 제 스스로 더 성장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 정 현 회원님, 2020년 가을학기>
•편입유형 : 미국 CC 에서 편입
•GPA: 3.8
•Major: Engineering
●합격수기
안녕하십니까! 2020 Fall 부터 Columbia University 에서 공부하게 될 허정현입니다.
많은 한국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군복무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특히 미국 유학생들, 미군들과 시간을 자주 보내다 보니 미국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역후에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미국유학에 관한 자료를 모았고당연히 제가 모은 자료들보다 좀더 정확하고 자세할꺼라고 믿었던 강남에 위치한 많은 유학원들에 실망후에 혼자서 유학준비를 했습니다 (이때 DYD를 알았더라면 CC에서 공부했던 기간이 훨씬 더 짧아졌겠네요..)
CC에 입학후 공부하면서 저의 제일 첫번째 목표는 제가 있는주의 주립대에 편입이었습니다.
학교에 있는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학교 커리큘럼, 그리고 학교 분위기 모두 주에
있는 대학에만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저 또한 CC에서 같은 주의 주립대에 편입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믿었던 학교 어드바이저가 알려준 잘못된 정보 때문에 계획이 틀어졌고 제가 원하던 년도에 편입을 하지 못하게됐습니다.
편입 지원 시기를 놓친후 알수없는 답답함과 미래에대한 불안감 때문에 다시한번 유학원을 찾아봤고 DYD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DYD를 알게 되었을때는 엄청나게 많은수의 명문대 합격 수기를 보게 되었고 사실 믿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회원분들께서 올려준 합격수기들에 진정성이 많이 느껴져서( 엄청난 길이!) 상담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인순 대표님과 첫 통화후 제가 알고 있었던 자료및 정보들이 굉장히 많이 잘못된거를 알았고 별다른 선택지가 없던 저는 단순하게 DYD를 그냥 믿었습니다.
아카데믹 어드바이저가 만들어준 플랜과는 달리 편입에 최적화 및 난이도까지 고려된 DYD표 플랜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인순 대표님께서는 거진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연락주셔서 잘지내는지 물어봐주시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찮게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덕분에 DYD를 좀더 신뢰할수 있게 되었고 좋은 학교에 합격후 합격수기를 쓸수 있게 더 노력했습니다.
Freddie Oh 대표님을 통해서는 좋은학교 편입만이 목표였던 저에게 쓴소리를 많이 해주셨고 향후 5년 길게는 10년을 생각한 플랜을 같이 고민 해주셨습니다.
영어점수가 부족해 컬럼비아에 지원하지 못하게 됬을때 따로 시간을 만드셔서 덕분에 지원후에 합격까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 때문에 금연에 실패하셔서 죄송합니다)
제가 지원한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합격레터를 받아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시작하는 학교에서 의 수업과 2년이라는짧은시간에 많은 일을 해야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DYD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면 좋은결과가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장인순 대표님 Freddie Oh 대표님 제 스스로 더 성장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