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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red to Columbia University(2020 Fall)

관리자
조회수 108


Columbia University

<Camilla Lee 회원님, 2020년 가을학기>

•편입유형 : 미국 CC 에서 편입

•GPA: 3.8

•Major: Computer Science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Columbia University에 합격한 Camilla Lee 학생입니다.

이곳 DYD에 오기전, 작년 초, 저는 계획했던 편입을 준비할 때라고 생각하여 transfer 진행절차를 계획하며 저 혼자 나름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제대로 된 진로의 갈피를 잡지못해 확실한 전공을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단지, 수학과로 진학해서 STEM 메이저 중 원하는 전공을 추후에 선택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벅찼으며, 어떠한 학교와 학과를 지원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일지 몰라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여러 유학 컨설팅을 찾아보았습니다.

많은 회사들을 돌아다니고 상담도 받아 보았지만, 마땅히 선택하고 싶었던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을 더 찾아보던 와중 지인의 소개로 DYD를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Freddie Oh 대표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첫 만남에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대표님께서는 굉장히 상세하게 저의 현재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해 주시고 저의 상황을 같이 고민해 주셨습니다.

사실, 다른 곳을 알아볼 때는 제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도 상당수 있었고, 대부분의 내용들은 주로 당연히 원래 해야 하거나 쉽게 알 법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이미 상담 받았던 곳들은 단순히 합격을 하기 위한조건과 기본적인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맞추어야 한다는 설명 외에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편입절차와 관련해 제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부분 말고도 편입을 하고나서 필요한 공부의 방향성과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셨습니다.

또한, 지원을 하고 싶은 학교마다 전공별로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어떠한 학교들과 전공들을 선택하는 것이 저의 진로에 유리한 방향인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상세하게 안내해 주셨고, 저는 바로 DYD를 선택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해오는 과정동안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저보다 더 바쁠 정도로 저를 관리감독 하여 주셨고 제가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지 매번 체크하셨습니다.

또한 어떠한 과정을 진행해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계속해서 제시해 주시고, 수시로 준비해야할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안내 덕분에 제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도, 저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마다 대표님에게 질문하였고, 대표님께서는 시간에 개의치 않으시고 매번 항상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다른 유학 컨설턴트였더라면 가볍게 훑고 지나갈 법한 내용들이나 제가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컨트롤 할 수 있게끔 리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이렇게 DYD를 선택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서 준비를 진행했다면 잘 커버할 수 없었던 부분들까지 책임감 있고 세심하게 감독해 주신 덕분에 저는 저의 학업에 걱정이 생길 때도 늘 심리적으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저 혼자 준비하였다면 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힘들 때도 진학과 학업을 항상 신경 써 주시고 제가 합격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Freddie Oh 대표님과 그 팀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