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진 회원님, 2020년 봄학기>
•편입유형 : 미국 CC 에서 편입
•GPA: 4.0
•Major: Applied Math
●합격수기
손우진(Benedicti Son)
이번에 Columbia University에 합격하여 2020학년도 학기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시점이 11월 6일 오후11시 30분이니, 7시간전에 합격발표가 났군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대한 기쁨과 흥분,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는 안도감으로 하루를 꼬박 보내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합격의 기쁨은 해야 할 일을 잠시 미룰 만큼 정말 크군요. 흥분한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글을 씁니다.
한국에서 평범하게 자라 유학이라는 과감한 도전과 응전을 통해 나름 소망하던 과정에 입학하게 되어 넉넉지 않은 형편에 지원은 물론, 자극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부모님과 DYD 컨설팅 대표님들, 교수님들을 비롯한 도와주셨던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스스로에게도 앞으로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결단과 노력이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국내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과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 얘기를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지난 고등학교까지의 시절까지 저에겐 끊임없는 의문의 연속이였습니다. 사회적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고, 이는 우리가 받는 교육에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버지 세대와는 달리 우리에겐 기회, 헌신, 실패를 감내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교육적 가치가 실종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등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였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해군장교이신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서 잦은 이사와 전학 그리고 늘 바다를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아버지 뒤를 따라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목표로 했었습니다만, 과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길인가 라는 의문이 제 깊숙히 내제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구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남자라면 일셍에 정점을 찍을 무언가를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니? 맹목적이고 협소한 범주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명확히 해서 더 큰 세계에서 꿈에 접근해 나가야 한다" 해 주셨는데, 가슴에 크게 와 닿았고, 유학이라는 수단을 생각하게 된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언어도 다르고, 경험도 친지도 없는 낯선 나라로의 유학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도전이었고, 저를 비롯한 부모님, 주변 분들의 걱정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은 내가 과연 미국이라는 낯선나라에서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막대한 학자금이라는 클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직업군인의 길을 가고 계신 아버지의 직업이 명예로운 길이지만, 자녀를 유학 보낼 만큼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황이 아니였고, 또 다른 자식에 대한 뒷바라지도 해야하는 상황이셨기에 대부분의 엄두를 못내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군인의 자녀로서 여러 제한사항이 있어 매우 희박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면 스스로 그리고 부모님께도 얼마나 큰 희망과 기쁨이 될까 하는 바램과 도전의식으로 부모님을 설득하여 과감히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추상적인 말씀으로 설득하기보다 유학정보와 관련하여 유학생 커뮤니티, 관련 법률, 규정, 등 나름 구체적인 플랜과 행동을 통해 최종적으로 PCC에 입학후 UCLA나 UCB에 입학하는 유학 과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간절한 바램, 구체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분야, 유학 준비에 부족한 분야를 메꿀 구체적인 실천과 학습 준비, 낯선 환경에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생존할 수 있는 능력, 책임감 등을 유학결정에서부터 유학 전 약 1년여간의 회사 생활과 같은 사화생활을 통해 부모님께 행동으로 보여 드려야 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막상 미국으로 유학을 와 보니 우려와는 달리 우리나라와 같이 사는 세상은 비슷비슷함을 느꼈습니다. 강의, 시험이라는 두 가지 방식은 어느나라나 다 같은 방식이리라... 언어만 다를 뿐 내용은 대동소이함을 느꼈고, '할 수 있겠다' 라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실력과 현지 학생들에 비해 월등한 노력과 끈기가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첫 시험부터 Class Top이 되면서 더욱 자신감이 붇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 덕분에 입학에서부터 현재까지도 한과목도 놓치지않고 4.0/4.0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올 수 있었으며, 학과장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상은 물론 아버지의 소속기관으로부터 성적 우수 자녀 장학금을 받는 기회가 찾아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당초 목표했던 UC계열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학점을 확보하기 위해 계절학기 까지 수강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성과를 일구어 가면서 최초의 목표를 수정할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같이 생활했던 룸메이트 형이 현재의 성취로 봤을 때 UC계열 만을 목표로 하기에 아깝다며 IVY 대학 특히, 저같이 유학준비를 위한 Gap year가 있고 공학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Columbia University를 노려보는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해 주었고, 실제로 앞선 형들이 진학하는 것을 보면서 목표를 수정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형들은 IVY League 를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다며 저에게 DYD컨설팅을 소개해 줬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귀국하여 DYD 장인순 , Freddie 대표님들을 뵙게 되었고, 상담을 받고 저 또한 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을 갖고 지도와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유학기레 오르기 전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곳에 입학해 UC입학만을 목표로 공부해온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IVY에 속한 대학들은 당초 생각지도 못했고 또 다른 큰 도전일 수 밖에 없는 학교라 '과연 이 학교에 지원한다고 한들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계속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막상 해당학교의 지원시기가 다가오자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제 머리속은 점차 희망과 확신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DYD 컨설팅에서 입학지원 관련 제출 서류나 준비과정등을 착오 없이 진행하면서 한 팀이자 가족같은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DYD와 함께 한 것이 제 인생 목표를 바꾸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진학 후에도 가족으로서 조언과 편달을 아끼지 않고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는 두 대표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었으며, 더 큰 성과로 보답 드리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집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 인재가 곧 국력인 대한민국에서 DYD는 열악한 여러 국내사정을 통찰하고, 우리가 세계와 견주어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다는 혜안을 갖고 오늘도 새로운 세계로의 노선을 꿈꾸는 인재들의 든든한 후원을 마다 않고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군인 자녀로서 흔하지 않는 Ivy League의 명문 Columbia University 합격이라는 영예와 부모님의 고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결단과 도전의식을 가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글이 자신의 꿈을 여러가지 제한사항과 협소한 범주 속에 가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오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전과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스스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작은 촉매제가 되었음 합니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과 한 팀 한 가족이 되어줄 DYD컨설팅과 함께 그 꿈을 현실로 바꿔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lumbia University
<손우진 회원님, 2020년 봄학기>
•편입유형 : 미국 CC 에서 편입
•GPA: 4.0
•Major: Applied Math
●합격수기
손우진(Benedicti Son)
이번에 Columbia University에 합격하여 2020학년도 학기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이글을 작성하는 시점이 11월 6일 오후11시 30분이니, 7시간전에 합격발표가 났군요.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대한 기쁨과 흥분,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는 안도감으로 하루를 꼬박 보내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합격의 기쁨은 해야 할 일을 잠시 미룰 만큼 정말 크군요. 흥분한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글을 씁니다.
한국에서 평범하게 자라 유학이라는 과감한 도전과 응전을 통해 나름 소망하던 과정에 입학하게 되어 넉넉지 않은 형편에 지원은 물론, 자극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부모님과 DYD 컨설팅 대표님들, 교수님들을 비롯한 도와주셨던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스스로에게도 앞으로의 삶에 큰 원동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결단과 노력이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국내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과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 얘기를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한국에서 나고 자란 지난 고등학교까지의 시절까지 저에겐 끊임없는 의문의 연속이였습니다. 사회적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고, 이는 우리가 받는 교육에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버지 세대와는 달리 우리에겐 기회, 헌신, 실패를 감내하면서 삶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교육적 가치가 실종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 등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그릴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였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해군장교이신 아버지 슬하에서 자라서 잦은 이사와 전학 그리고 늘 바다를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당연히 아버지 뒤를 따라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목표로 했었습니다만, 과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길인가 라는 의문이 제 깊숙히 내제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구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남자라면 일셍에 정점을 찍을 무언가를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니? 맹목적이고 협소한 범주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명확히 해서 더 큰 세계에서 꿈에 접근해 나가야 한다" 해 주셨는데, 가슴에 크게 와 닿았고, 유학이라는 수단을 생각하게 된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사실 언어도 다르고, 경험도 친지도 없는 낯선 나라로의 유학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도전이었고, 저를 비롯한 부모님, 주변 분들의 걱정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입시위주의 교육을 받은 내가 과연 미국이라는 낯선나라에서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막대한 학자금이라는 클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직업군인의 길을 가고 계신 아버지의 직업이 명예로운 길이지만, 자녀를 유학 보낼 만큼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황이 아니였고, 또 다른 자식에 대한 뒷바라지도 해야하는 상황이셨기에 대부분의 엄두를 못내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군인의 자녀로서 여러 제한사항이 있어 매우 희박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다면 스스로 그리고 부모님께도 얼마나 큰 희망과 기쁨이 될까 하는 바램과 도전의식으로 부모님을 설득하여 과감히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추상적인 말씀으로 설득하기보다 유학정보와 관련하여 유학생 커뮤니티, 관련 법률, 규정, 등 나름 구체적인 플랜과 행동을 통해 최종적으로 PCC에 입학후 UCLA나 UCB에 입학하는 유학 과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간절한 바램, 구체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분야, 유학 준비에 부족한 분야를 메꿀 구체적인 실천과 학습 준비, 낯선 환경에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생존할 수 있는 능력, 책임감 등을 유학결정에서부터 유학 전 약 1년여간의 회사 생활과 같은 사화생활을 통해 부모님께 행동으로 보여 드려야 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막상 미국으로 유학을 와 보니 우려와는 달리 우리나라와 같이 사는 세상은 비슷비슷함을 느꼈습니다. 강의, 시험이라는 두 가지 방식은 어느나라나 다 같은 방식이리라... 언어만 다를 뿐 내용은 대동소이함을 느꼈고, '할 수 있겠다' 라는 스스로에 대한 신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 실력과 현지 학생들에 비해 월등한 노력과 끈기가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첫 시험부터 Class Top이 되면서 더욱 자신감이 붇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자신감 덕분에 입학에서부터 현재까지도 한과목도 놓치지않고 4.0/4.0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올 수 있었으며, 학과장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상은 물론 아버지의 소속기관으로부터 성적 우수 자녀 장학금을 받는 기회가 찾아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당초 목표했던 UC계열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학점을 확보하기 위해 계절학기 까지 수강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곳에서 성과를 일구어 가면서 최초의 목표를 수정할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같이 생활했던 룸메이트 형이 현재의 성취로 봤을 때 UC계열 만을 목표로 하기에 아깝다며 IVY 대학 특히, 저같이 유학준비를 위한 Gap year가 있고 공학계열을 희망하기 때문에 Columbia University를 노려보는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해 주었고, 실제로 앞선 형들이 진학하는 것을 보면서 목표를 수정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형들은 IVY League 를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었다며 저에게 DYD컨설팅을 소개해 줬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귀국하여 DYD 장인순 , Freddie 대표님들을 뵙게 되었고, 상담을 받고 저 또한 할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을 갖고 지도와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는 유학기레 오르기 전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곳에 입학해 UC입학만을 목표로 공부해온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IVY에 속한 대학들은 당초 생각지도 못했고 또 다른 큰 도전일 수 밖에 없는 학교라 '과연 이 학교에 지원한다고 한들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계속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막상 해당학교의 지원시기가 다가오자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했던 제 머리속은 점차 희망과 확신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DYD 컨설팅에서 입학지원 관련 제출 서류나 준비과정등을 착오 없이 진행하면서 한 팀이자 가족같은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DYD와 함께 한 것이 제 인생 목표를 바꾸었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진학 후에도 가족으로서 조언과 편달을 아끼지 않고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는 두 대표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었으며, 더 큰 성과로 보답 드리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집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 인재가 곧 국력인 대한민국에서 DYD는 열악한 여러 국내사정을 통찰하고, 우리가 세계와 견주어 얼마든지 경쟁력이 있다는 혜안을 갖고 오늘도 새로운 세계로의 노선을 꿈꾸는 인재들의 든든한 후원을 마다 않고 계시다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군인 자녀로서 흔하지 않는 Ivy League의 명문 Columbia University 합격이라는 영예와 부모님의 고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이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결단과 도전의식을 가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글이 자신의 꿈을 여러가지 제한사항과 협소한 범주 속에 가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오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전과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스스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작은 촉매제가 되었음 합니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거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과 한 팀 한 가족이 되어줄 DYD컨설팅과 함께 그 꿈을 현실로 바꿔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